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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특성화고, 일반고, 과학고 다 거친 선생님이 말하는 경쟁의 실체 | 용돈 없는 청소년



* 우리 애들은 억울해요!

한 아이가 있습니다. ‘어쩌다’ 재밌는 게 생겼습니다. 꿈이 있다고 하자 어른들은 말했습니다. “스스로 노력하고 경험하면 꿈을 이룰 수 있어” “네 의지만 있으면 돼” 하지만, 진짜일까요?


허허벌판 농촌에서 농사를 짓는 부모님 밑에서 자란 찬호는 현재 최첨단 로봇을 개발하는 공학자가 되어 어렸을 적 꿈을 이뤘습니다. 그는 꿈을 이룰 수 있었던 건 오로지 ‘운’ 때문이었다고 말합니다. 그가 꿈을 달성하는 데 필요했던 사회적 요인은 무엇이었을까?


※ 씨리얼은 [용돈 없는 청소년] 시리즈 중 IT교육 접근성을 통해 비춰본 교실 속 경험자본에 대해 이야기하기 위해 넥슨코리아와 함께 이 콘텐츠를 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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