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초·중·고 정보교육, 더 일찍 시작하고 더 많이 가르쳐야"



■ 최소라 / 과학뉴스팀 기자

[앵커] 다양한 분야의 이슈를 과학 기자의 시각으로 들여다보는 '사이언스 취재파일' 시간입니다. 스튜디오에 최소라 기자 나와 있습니다. 어서 오세요. 어떤 소식 준비하셨나요?

[기자] 인공지능과 같은 4차 산업혁명 기술들은 이제 우리 삶에서 뗄 수 없는 기술이자, 미래 먹거리입니다. 그런데 정작 학교에서는 이런 내용을 가르치는 정보교육 수업이 턱없이 부족하다고 하다고 하는데요, 지난 보도에서 우리나라 정보교육 실태를 전해드렸는데, 이번 시간에 더 자세히 들여다보겠습니다.

[앵커] 지난 보도에서 인공지능이나 코딩 교육을 많이 받고 싶은데 마땅히 배울 곳이 없다는 학생들의 목소리가 아직도 기억나는데요, 먼저 정보교육이라는 게 정확히 뭔지 짚고 넘어가 볼까요?

[기자] 정보교육은 넓게는 컴퓨팅 사고력을 키워주는 교육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데이터에 대한 교육부터 시작해서 컴퓨터와 대화할 때 필요한 언어인 코딩, 나아가 인공지능의 원리와 활용 방법 등을 익히는 교육입니다.

YTN 사이언스 최소라 (csr7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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