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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초·중학생 코딩 교육 필수화…디지털 인재 조기 확보 나선다




미래세대의 디지털 친숙도를 제고하고 인재 저변을 확대하기 위해 정부가 초·중등교육부터 정보교육을 대폭 강화한다.


정부는 22일 전 국민의 디지털 교육 기회 확대와 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2022년부터 2026년까지 총 100만 디지털 인재양성을 목표로 하는 '디지털 인재양성 종합방안'을 발표했다.


2018년 소프트웨어 교육 필수화 이후에도 교육계와 산업계에서는 디지털 시대의 기초소양 함양을 위해 정보교과 등 디지털 교육강화의 필요성을 지속해서 제기해왔다.


이번 디지털 인재양성 종합방안에는 초·중등교육 단계부터 국민 누구나 필요에 따라 디지털 역량을 키울 수 있는 방안이 담겼다.


정보교육도 강화한다. 초등학교에는 정보선택과목을 도입하고, 중·고등학교에는 개설과목을 확대한다. 초등학교의 수업시수도 확대, 2025년에는 초등학교 34시간, 중학교 68시간 이상을 편성할 계획이다.


정부는 초등학교 및 중학교에서 학생 발달단계에 따른 체험·탐구 중심의 코딩교육을 필수화하고, 고등학교에서는 학생의 진로·적성을 고려한 학점제형 다양한 코딩과목을 신설한다. 코딩 교육, AI 등 디지털 신기술분야 등을 위해 대학, 연구소, 디지털문제해결센터 등과 연계해 방과후 수업 활동도 확대한다.



© News1 윤주희 디자이너



정부는 영재학교·과학고 대상 소프트웨어·인공지능 특화 교육과정을 2022년부터 시범 운영하고, 영재학급도 2025년까지 70개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소프트웨어·인공지능 특화 교육과정은 2022년 2개교를 시작으로 2025년에는 14개 학교로 확대할 방침이다. 공통 과정에 인공지능, 머신러닝, 데이터 과학 등 최신 인공지능 과목을 편성 운영한다. SW·AI 분야에 특기가 있는 일반고 학생을 대상으로도 영재학교 및 과학고의 심화과정을 온·오프라인으로 제공한다.


또한 특성화고 중 SW·AI 등 디지털 분야 역량이 충분한 학교를 마이스터고로 지정·확대한다. 현재는 총 6개 학교가 운영 중인다 권역별로 1~2개를 운영하는 것이 목표다.


정부는 기업수요와 연계해 '채용연계형 직무교육과정'도 신설할 방침이다. 구인기업(SW, 클라우드, 인공지능, 빅테이터) 등의 수요를 반영한 3개월 내의 사전직무교육 및 현장교육, 취업 컨설팅 등을 통합적으로 제공한다.


더불어 중소기업 취업 맞춤반, 스마트공장 거점학교, 신기술교육 중점학교 등도 운영할 방침이다.


나아가 인공지능 융합교육 중심고(2026년까지 180개교), 방학중 디지털 캠프 지원, 온라인고교 등을 통한 공동교육과정(가칭) 지원 등으로 지역과 학교의 범위를 넘어 학생들에게 디지털 교육기회를 제공할 방침이다.


장상윤 교육부차관은 "디지털 대전환 시대를 살아갈 모든 국민이 기초소양으로서 디지털 역량을 충분히 갖출 수 있도록, 생애 전 주기에 걸쳐 교육 체제 내에서 디지털 친화적 인재를 적극 양성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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